영국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로고와 문양이 달라졌다. '진격(Prorsum)'이란 라틴어 구호가 쓰인 깃발을 들고 말 달리는 기사와 세리프체(serif type ·획의 끝에 장식이 달린 서체)로 쓴 회사 이름과 창립 연도를 조합한 예스러운 로고 디자인이 20년 만에 바뀌었다. 새로 등장한 로고는 'BURBERRY'와 'LONDON ENGLAND'를 굵은 서체로 표기하여 간결하고 강한 힘이 느껴진다.더 큰 변화는 오랫동안 버버리의 상징이었던 체크 문양 대신 선보인 사슬 형태의 화려한 문양이다. 1856년 이 회사를 설립한 토머스 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