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서울교통공사 '고용 세습' 의혹 제기를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곧이어 민주당 허위조작정보특위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박광온 최고위원은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국민의 요구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용 세습' 의혹을 일종의 '가짜 뉴스'로 규정한 것이다.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야당의 의혹 제기에 '가짜 뉴스'라고 반박한 것은 지난 한 달간 공식 논평에서만 10여 건에 달했다. 야당에선 "정부·여당에 대한 정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