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당국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진행된 감사에서 적발된 유치원 2100여개 실명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유치원 감사 결과도 모두 유치원 실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18일 최근 논란이 된 사립 유치원 부정·비리 사건과 관련해 전국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사립 유치원 문제는 지난 11일 국회 박용진 의원이 시도교육청이 2013~ 2017년 사이 2058개 유치원을 감사한 결과 1878곳, 5951건 부정·비리가 적발됐고 적발 금액이 269억원이라고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