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국정감사에선 "MBC가 가짜 뉴스의 진앙지"라는 말이 나왔다. 일부 야당 성향 방문진 이사를 축출하기 위해 이른바 '허위 조작 정보(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여권에 편향된 뉴스를 내보냈다는 주장이다. 방문진은 MBC 최대 주주로서 경영에 대한 관리감독권을 갖고 있다.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연혜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 6월 MBC 감사국이 '김광동 전 방문진 이사가 윤동열 전 MBC 미주법인 사장으로부터 수차례 여성 도우미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의 잘못된 감사 결과를 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