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軍)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면서 군 당국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전(戰) 교전수칙' 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올해 들어 8월까지 우리 군과 국방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은 3587회로 집계됐다. 군 대상 사이버 공격 횟수는 2013년 1434회에서 2015년 2520회, 2017년 3986회로 늘었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3587회로 작년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우리 군과 정부를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 중 상당수는 북한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북한 해커 조직 '히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