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이후 "성과가 있었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 자신이 평양을 떠나 오산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트위터에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의 합의에 대해 계속 진전을 이뤄가고 있다"고 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선 "또 한걸음 내디뎠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면담 후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고 정의용 안보실장은 "밝힐 수는 없지만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이 김 위원장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 김 위원장과 조만간 만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