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호시탐탐 4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LG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4개를 터뜨리며 12-4로 대승을 거뒀다.전날 삼성 라이온즈에 덜미를 잡혔던 LG(63승 1무 63패)는 이날 승리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5위 LG는 4위 넥센 히어로즈(65승 63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홈런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완승을 거뒀다. 박용택은 0-1로 끌려가던 3회초 역전 3점포(시즌 15호)를 터뜨렸고, 정주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