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사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1시간 가까이 현안 관련 발언을 쏟아냈다. 13일에도 라디오 방송 2곳과 공개 인터뷰를 가졌다.홍 원내대표 측은 "원내대표로서 정기 국회를 맞아 활동을 늘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당내에선 "이해찬이라는 '강한 당대표'를 만나 잠시 주춤하던 홍 원내대표가 다시 '그립(장악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홍 원내대표는 지난달 25일 이 대표가 새로 취임한 이후 당·정 협의나 당내 회의, 대야(對野) 협상 등의 공식 일정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