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가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6일(현지 시각) 오후 우파 정당인 사회자유당(PSL)의 대선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63)가 주이즈 지 포라시(市)에서 유세하던 중 괴한이 휘두른 칼에 복부를 찔렸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들인 플라비우 리우데자네이루주(州) 주의원은 트위터에 '간과 폐 등 주요 장기가 손상된 것 같지만 위중한 상황을 넘기고 안정을 찾고 있다'고 썼다. 군 출신인 보우소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