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 간판 김현우(30·삼성생명)가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김현우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CC 어셈블리호에서 열리는 그레코로만형 77kg급 대회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김현우는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조준하고 있다. 만약 김현우가 이날 금메달을 획득하면, '훈련 파트너' 류한수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이 역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김현우는 타고난 레슬링 선수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일찌감치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