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소통이 중요하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23일 이란을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E조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은 어려운 상대를 만나게 됐다. 대표팀은 아직 100% 호흡이 맞지 않고 있다. 경기마다 기복을 보이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여러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혼란도 있었다. 어느 정도 감독의 마음 속에 '베스트11'은 그려졌을 것이다. 그러나 당장 그라운드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대회를 앞두고 실전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김 감독은 조별리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