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어떻게 될지 모른다니까요."한국 야구대표팀의 금메달 사냥은 생각한대로 탄탄대로를 달려갈까. 한국은 1998년 방콕대회부터 2014년 인천대회까지 5차례 아시안게임에서 4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2006년 도하대회 때 대만과 일본에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던 아픈 기억이 있다.그래서 항상 대표팀은 도하 참사를 잊지말자고 한다. 방심하지 말자는 뜻이다. 하지만 이제 도하 참사도 12년 전 일이다. 젊어진 대표팀에게 와닿지 않는 과거가 됐다.그럼에도 방심은 절대 해선 안될 일이다. 4년전 인천대회에 이어 또한번 태극마크를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