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달 중 문을 여는 개성공단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에 25~30명의 상주 직원을 파견할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연락사무소가 차관급 체제로 격상되면서 상주 직원 수도 그에 맞게 증가한 것으로 안다"며 "통일부와 다른 관련 부처에서 공무원들을 차출·파견할 예정"이라고 했다. 통일부 당국자도 구체적인 숫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남북 연락사무소 직원이 두 자릿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 같은 안이 최종 확정되면 개성공단 공동 연락사무소에 상주하게 될 우리 측 인원은 2010년 문을 닫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