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폭염에 따른 전력 공급 대책을 주문하면서 "원전 가동 사항에 대해 터무니없이 왜곡하는 주장도 있다"고 대응을 지시했다.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원전 가동을 늘렸다는 언론 보도 등을 겨냥한 것이다. 멀쩡한 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하면서 '경제성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는데 곧 그 이상 가는 왜곡 보도자료가 나올 모양이다.문 대통령은 산업부가 "원전 가동을 늘린 것은 폭염 때문이 아니라 원래 계획에 잡혀 있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마련한 예방정비계획에 이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