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가혹했다. 태극전사 장현수(FC도쿄)에게 다시 크나큰 고통이 떨어졌다. 장현수는 핸들링 반칙을 범했고, 그게 PK 실점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서 멕시코에 1대2로 졌다. 중앙 수비수 장현수는 멕시코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4분 멕시코 주장 과르다도의 크로스를 막기 위해 태클을 했고, 그 과정에서 손에 공이 맞았다. 주심(마지치)은 주저없이 PK를 찍었다. 한국은 후반 21분 에르난데스(일명 치차리토)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한골을 만회했지만 동점골까지는 뽑지 못하고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