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막내' 음바페가 프랑스 축구에 새 역사를 썼다.프랑스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의 예카테린부르크아레나에서 펼쳐진 페루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대0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프랑스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승리의 중심에는 '막내' 음바페가 있었다. 선발 출격한 음바페는 후반 29분 뎀벨레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날 때까지 그라운드 구석구석을 누비며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전반 34분 자신의 월드컵 데뷔골을 폭발시켰다. 그는 지루의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