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 권혁진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걸린 대한민국 대표팀의 운명을 가를 수도 있는 멕시코전을 앞두고 신태용호가 문을 걸어 잠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전술 훈련을 했다. 초반 15분을 공개하던 평소와 달리 이날 훈련은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각 팀은 경기에 앞서 한 차례씩 비공개 훈련을 할 수 있다. 한국이 비공개 훈련을 택한 것은 이번 대회 들어 처음이다. 선수들의 미디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