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셨더라."KT 위즈 최태원 벤치코치가 필승을 다짐했다. 최 코치는 21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오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코치는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김 감독을 대신해 20일 롯데전 감독대행 역할을 했다. 이기고 문상을 갔다면 좋았으려만, KT는 롯데에 4대11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은 롯데전 종료 후 빈소를 찾아 김 감독을 위로했다. 최 코치는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셨더라. 이어지는 경기도 잘 준비해서 파이팅해달라고 말씀해주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