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에서는 아픈 여자친구를 위해 몇 년째 병실로 출퇴근 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올 해 나이 31세 청년 이진휘 씨는 몇 년 째 부모님과 갈등을 겪는 중이다. 어쩌다 얼굴 한번 보는 날에도, 서로 마음 상해 돌아서는 모자. 아버지와는 이미 의절까지 했을 정도로 골이 깊다. 그 이유는 진휘 씨가 4년 째, 매일 같이 출퇴근하는 병원 때문이었다. 병원에는 여자 친구 허수경 씨(36)가 있었다. 진휘 씨 생활은 모두 여자 친구 수경 씨에게 맞추어져 있다. 하루 24시간,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여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