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교육부와 노동부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일자리 정책의 일환인 견습 프로그램 확대 등을 위해서다.백악관은 21일 오전 연방 정부의 조직의 전반적인 개편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행정부는 최근 몇개월간 정부 부처 통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와 노동부 통합안의 주요 취지는 학생들이 학업 후 바로 곧바로 실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고등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이는 건설 등 숙련된 노동자가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