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훈남정음' 최태준의 진심 어린 고백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 51K) 15~16회에서 준수가 정음(황정음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준수는 밤늦게 정음을 따로 불렀다. 단골 막창집에 간 두 사람. 준수는 정음에게 술 마시기 게임을 제안했다.'다섯 글자 말하기' 게임을 빌려 그 동안 정음에게 묻고 싶었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것. 정음의 강원도 외박 사건을 꺼내며 "왜 외박했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