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캡틴' 루카 모드리치가 나이지리아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크로아티아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각)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예테보의 자책골과 모드리치의 쐐기골을 묶어 2대0으로 이겼다. 크로아티아는 D조 선두로 뛰어올랐다.크로아티아는 4-2-3-1 카드를 꺼냈다. 최전방에 만주키치가, 2선에 레비치, 크라마리치, 페리시치가 섰다. 더블볼란치에는 크로아티아가 자랑하는 모드리치와 라키티치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스트라니치-로브렌-비다-브르살리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