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프랑스에 패한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비디오판독(VAR)을 탓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은 1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예선 1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패한 뒤 비디오판독 결과에 의문을 표했다. 호주는 비디오판독 결과 페널티킥을 허용, 프랑스에 선제골을 내줬다. 매튜 라이언 골키퍼는 미국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상대팀에게 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기술 때문에 졌다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