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 국내 사립대학 총장 10명 중 7명은 '수시·정시 전형 비율은 대학 자율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우리나라 현행 대입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조선에듀'가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팀에 의뢰해 진행한 '대학정책 관련 의견 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전국 사립대학 총장 1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89명(응답률 58.17%)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국민 여론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