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북한 등의 핵탄두 미사일 발사를 예측하고, 탐지·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 시각) 미국 관리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미 국방부는 특히 은폐가 쉬운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탐지를 목표로 초기 형태의 추적 시스템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여러 AI 프로그램 가운데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대북 '파일럿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미국은 지금까지 수백㎞ 상공에서 5㎝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정찰위성 등을 통해 수집된 북 미사일 발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