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이 2일 나리타공항을 통해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향해 첫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경기를 치른다.분위기는 좋지 않다. 일본은 월드컵을 불과 두 달여 앞두고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 지난달 30일 가나와의 평가전은 니시노 아키라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다. 그러나 무기력한 경기 끝에 0대2로 완패했다. 최종 명단을 두고도 논란이 많다. 이번 대표팀은 평균 연령은 28.1세로 역대 월드컵 대표팀 중 최고령이다.민심은 싸늘했다. 일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