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3일(현지 시각) "(북한 비핵화는) 모든 핵무기를 폐기해 테네시주(州) 오크리지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모든 핵무기를 미국으로 반출해 직접 폐기하겠다는 뜻이다.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난 11일 비핵화 대가로 "북한의 번영"이란 당근을 제시하고, 볼턴 보좌관은 영구적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절차를 제시하는 '채찍'을 드는 역할 분담을 한 모양새다.볼턴 보좌관은 이날 ABC·CNN방송 등 인터뷰에서 '영구적 비핵화(PVID)는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