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중구 명동 중국 대사관 앞에서 2008년도 서울 평화상(賞) 수상자인 수잰 숄티 여사와 한변 등 많은 북한 인권 NGO(비정부기구)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이크를 잡은 수잰 여사는 "한국의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 출신이신데, 북한의 인권 문제는 왜 이렇게 후퇴하고 있는가?"라며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비핵화만이 북한 문제의 모든 것이 아니다. 북한의 인권 문제야말로 북한의 핵 문제 못지않은 메가톤급 세계적 뉴스요, 경천동지할 충격적인 지구적 이슈다. 북한의 요덕수용소 등 여러 곳에 수감된 약 13만명으로 추산되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