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작성하는 경기(景氣) 선행지수 조사에서 한국만 9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작년 5월 100.9를 찍은 후 내리막을 거듭해 지난 2월엔 99.76으로 떨어졌다. 경기 선행지수란 약 반년 뒤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로, 100 이하면 경기 하락이 예상된다는 뜻이다. 반면 OECD 35개 회원국 전체 평균은 2016년 7월 이후 상승 중이며, G7(주요 7개국) 평균도 20개월째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OECD 국가들이 다 경기 상승세를 질주하는 속에서 우리만 뒷걸음질하고 있다.OECD 지표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