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폐기는 물론 생화학 무기, 한국과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전날 그레타 반 서스테렌 VOA 객원 앵커와 대담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진정성을 파악하게 될 것이라며 그전까진 북한에 대한 압박을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언명했다. 볼턴 보좌관은 미국의 이란 핵합의 탈퇴가 북한과 비핵화 합의를 이루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