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허무한 추락,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2강 체제로 굳어질까.어린이날 매치가 포함됐던, 격변의 한 주가 지났다. 연승으로 승수를 쌓은 팀, 연패로 추락한 팀, 무난하게 자신들의 갈 길을 간 팀들이 있었다. 많은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팀은 LG. 지난주를 앞두고는 온통 장밋빛이었다. 4월29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7대8로 패했지만, 그 전까지 8연승을 거뒀다. 선두권 팀을 위협할 팀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최악의 한 주를 맞이하고 말았다.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3연전을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