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이 오는데 피할 이유도 없었다."FC서울의 박주영(33)이 최근 불거진 SNS 논란에 입을 열었다.박주영은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경남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1라운드 원정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실에 들어왔다. 이날 최종 스코어가 0대0인 것을 감안하면 공격수가 인터뷰실에 들어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공식 기자회견이 필요할 만큼 '핫'한 인물이라는 얘기였다.이유가 있다. 서울은 가장 뜨거운 팀이다. 지난달 30일 황선홍 전 감독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