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다르빗슈 유(32·시카고 컵스)의 시즌 초반이 심상치 않다. 또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비판 여론도 점차 거세질 전망이다.다르빗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초반부터 실점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4⅓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3피홈런) 3볼넷 8탈삼진 5실점(4자책점)하고 1-6으로 뒤진 5회 마운드를 내려갔다. 팀 타선 지원도 받지 못해 패전 위기에 몰렸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