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우충원 기자] "나는 박지성-이영표 같은 선수가 아니다".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14일)를 앞둔 축구 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일부 선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그중 '백전노장' 이동국(전북)에 대해 "이동국은 현재 나이에 비해 잘하고 있다"라며 "다만 이동국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젊은 선수들에게 양보할 뜻을 내비쳤다"라고 말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