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1-0으로 앞선 전반 18분이었다. 키어런 트리피어가 넘어졌다. 경기가 멈췄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불렀다.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손흥민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기점으로 경기가 바뀌었다.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30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토트넘은 왓포드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었다. 전반 16분 행운의 골을 넣었다. 카르네지스 골키퍼의 실수 덕분이었다. 이 상황 전까지 왓포드에게 고전했다. 왓포드의 단단한 수비 그리고 역습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