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30일 드루킹의 출판사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가지고 나온 TV조선 기자 등을 서울남부지검에 수사 의뢰했다.민주당은 "공모한 의혹이 있다"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박성중 의원, 모 중진 의원, TV조선 기자의 담당 데스크를 대상에 포함시켰다. 여당이 언론과 야당 의원을 함께 수사 의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경찰은 민주당이 수사 의뢰한 사건과 관련해 이미 4월 25일 TV조선 보도본부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시도했지만 TV조선 측 반발로 무산됐다.한국기자협회와 국제언론인협회(IPI)는 "언론사 압수 수색은 언론의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