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공작 수사 책임자인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드루킹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냈고, 김 의원은 (간혹) 의례적인 인사를 했다"고 했다. 또 "올 3월에도 드루킹이 3190개가량의 기사 주소(URL) 등을 보냈지만 김 의원은 전혀 열어보지 않았다"면서 김 의원이 댓글 공작과는 별 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는 거짓말로 드러났다. 김 의원이 드루킹에게 기사 주소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을 달라는 지시다. 그러자 이 청장은 "계장이 잘못 보고하는 바람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