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피부에 최악의 시기다. 하루 10도를 넘나드는 큰 일교차, 모공을 막는 초미세먼지, 사방으로 날리는 꽃가루로 피부는 연일 예민해진 상태다. 다양한 외부 환경 때문에 울긋불긋해진 얼굴은 세안과 보습만으로 가라앉히기 어렵다. 중요한 건 피부 속 건강을 강화하는 일이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유해 환경에 맞서려면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길러주는 '이너뷰티(Inner Beauty)'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너뷰티'는 '이너(Inner·내면)'와 '뷰티(Beauty·아름다움)'의 합성어로, 몸을 건강하게 해 완성하는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