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첫 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다.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2⅔이닝 9실점으로 크게 부진했지만 4선발로 낙점된 오타니는 첫 선발 등판에서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1회 마커스 세미엔에게 초구 157km/h 직구를 꽂아 넣는 등 삼진으로 처리한 오타니는 제드 로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