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이 1인 가구의 새로운 소비 문화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2016년 국내 식품 대기업 중 최초로 안주 가정간편식인 '안주야(夜)'를 선보인 대상㈜ 청정원이 냉동 안주 시장을 이끌고 있다. '안주야'는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의 안주 스타일 콘셉트에 청정원의 독자적인 조미 기술을 더해 탄생했다. 2017년 국내 '냉동 안주' 전체 매출액은 약 494억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대상㈜이 68.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대상㈜이 초기에 선보인 '무뼈닭발'과 '매운껍데기', '불막창' 3종은 출시 직후 별다른 초기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