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이제는 누가 뭐래도 확실한 주전으로 올라섰다. 오재일(32·두산)이 올 시즌도 '두산의 1루수'를 예약했다.2012년 트레이드로 넥센에서 두산으로 옮긴 오재일은 3년 전 이 맘때만 해도 오재일의 자리를 확실하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잭 루츠도 있었고, 당시에는 김재환도 1루수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물음표가 많은 '거포 백업'이었던 오재일은 2015년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66경기에서 14홈런을 치며 주전 경쟁에서 앞서나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