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야구인생 2막을 시작한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야구장학재단을 설립한다.그는 "예전부터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왔다. 박찬호 선배님처럼 장학재단을 설립해 야구 꿈나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프로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해왔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됐다. 이승엽 대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첫 발을 내딛는다고 알렸다. 그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