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원 前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이희원(70) 예비역 육군 대장이 8일 별세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이 전 부사령관은 1971년 육군사관학교 27기로 임관해 육군 51사단장, 3군사령부 참모장, 수도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야전부대에서 잔뼈가 굵은 작전통이다. 2005~2006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냈고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직후 대통령 안보특별보좌관에 임명돼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관장했다. 정부로부터 보국훈장 천수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여옥씨, 자녀 가영·선영(삼성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