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진핑〈사진〉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안 표결을 앞두고 시 주석에 대해 '생불(生佛·living Buddhist deity)'이라는 호칭까지 등장하는 등 개인 숭배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석 중인 중국 칭하이(靑海)성 왕궈성(王國生) 당 서기는 지난 7일 "칭하이성의 티베트족 주민들은 시진핑 주석을 신(神)으로 여긴다"며 "목축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주민들은 '오직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만이 살아있는 보살'이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