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결국 축구는 '골놀음'이다. 골을 넣어야 이긴다. 골을 넣는 선수는 스트라이커다. 각 팀들이 스트라이커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맨시티가 아스널을 완파했다. 25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카라바오컵(잉글랜드풋볼리그(EFL)컵) 결승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맨시티는 통산 다섯번째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양 팀의 차이는 결국 스트라이커였다. 맨시티의 최전방은 세르히오 아게로였다. 아게로는 군더더기 없었다. 골이 필요한 순간에 골을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