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과연 KIA 외국인 투수 팻 딘(29)은 뭔가를 느꼈을까.팻딘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첫 등판했다. 지난 21일 한신과의 경기였다. 캠프 첫 등판에서 팻딘은 1⅓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 2볼넷 8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쳤다.투구 수에 맞춰 이닝 도중에 교체됐지만 캠프 첫 경기, 대량 실점에 큰 의미는 없다. 김기태 KIA 감독은 "지난해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도 많이 맞았다. 잘 얻어 맞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