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대장암으로 별세한 작곡가 이영훈의 10주기 헌정 공연이 오는27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영훈 음악 인생의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 이문세를 비롯해 한영애·윤도현·박정현·김범수·장재인·한동근,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현대무용가 김설진, 뮤지컬 배우 차지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이영훈은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 멜로디, 클래식을 차용한 편곡으로 1980년대 팝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이문세를 통해 수많은 밀리언셀러들을 내놓아 '이문세의 작곡가'로도 불린다. 원래 무대예술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