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평창올림픽 이전까지 7번의 올림픽에 참가해 42개의 메달(금 21·은 12·동 9)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팀이 계주와 1500m(최민정)에서 2개의 금메달을, 남자팀이 1500m 금메달(임효준)과 1000m 동메달(서이라)을 추가해 총메달 수는 46개가 됐다. 이미 하계올림픽의 효자 종목 양궁을 넘어섰다. 한국 양궁은 지금까지 23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39개의 메달을 따냈다.한국 쇼트트랙의 목표는 더 이상 양궁과의 '효자 경쟁'이 아니다. 한국 대표팀은 '어게인 토리노'를 꿈꾸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