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팻딘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 첫 출격에 나선다.팻딘은 21일 기노자구장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해까지 한화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한신)와 투타 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높다.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참가중인 로사리오는 연습 경기부터 화끈한 타격을 뽐내고 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 12일 한신 자체 평가전, 16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내리 홈런을 치면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