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소속사의 전면 부인 이후 피해 학생들의 폭로가 잇따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빠른 시일 내에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21일 조민기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현재 보도를 접하고 입장을 정리 중이다"며 "빠른 시간 안으로 입장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지난 20일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으로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청주대학교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청주대 측에서는 "학교는 지난해 11월 말 학생의 제보를 받고 조민기에 대...